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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바디워시 첫 신생아 목욕후기

깊고 깊은 바다를 지나서 멀리 더 멀리 가며 2026. 7. 3. 16:56

육아하느라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제 인생 첫... 신생아 목욕 후기 남겨봐요 ㅋㅋㅋ

사실 조리원에서 퇴소하기 전에 목욕 교육을 열심히 들었거든요?

조리원에서는 선생님들이 너무 능숙하게 씻기시길래

'목욕이 뭐 어렵겠어?' 했었어요.

 

 

아기바디워시

 

근데 집 와서 처음 시키려니까... 진짜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남편도 옆에서 같이 덜덜 떰 zzzzzzz

아기는 너무 작고,

목은 아직 못 가누어서 흐물흐물하니까 무섭달까... ㅜㅜㅜ

 

괜히 귀에 물 들어갈까 봐 긴장되고,

남편이랑 유튜브까지 찾아보면서

욕조 물 받아놓고 씻기려고

마음속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죠.

 

그런데 하필 조리원 퇴소하는 딱 그날,

대형 사건이 터졌습니다.

기저귀 벗기자마자 응가 폭탄ㅋㅋㅋㅋ

그것도 그냥 응가가 아니고

등까지 다 올라간 대형사고가 터진 거예요,,,,,,

 

 

 

 

둘 다 순간 얼음.

남편은 수건 찾으러 뛰어가고,

저는 물 온도 다시 맞추고, 아기는 울고...

결국 예정에도 없던 긴급 목욕이 시작되었습니다.

 

멘붕 속에서 구원해 준 치트키, 아기바디워시

그 정신없는 와중에 저희를 살려준 고마운 치트키는 바로 아토오겔 바스앤샴푸예요.

사실 이 제품은 저희 아이가 입원해 있던 병원의 신생아실에서도 수많은 아기들을 다 이걸로 씻긴다고 해서 기억해 뒀던 제품이거든요. 면역력이 취약하고 피부가 가장 연약한 신생아들이 모여 있는 병원 신생아실에서 메인으로 사용할 정도라면, 성분이나 안전성은 이미 엄격하게 검증되었다는 뜻이잖아요. 전국 여러 병원에서 직접 선택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초보 엄마인 저도 아무런 의심 없이 안심하고 첫 목욕에 꺼내 들 수 있었어요. 선물로 안 받아뒀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요. 이게 어떤점이 편하냐면..

 

 

아기바디워시

 

한 손 목욕도 거뜬한 최초의 거품 포뮬라

초보 부모들은 진짜 한 손으로는 아기 목이랑 몸을 단단히 잡고, 남은 한 손으로만 씻겨야 하잖아요. 안 그래도 손이 덜덜 떨리는데 제형을 짜서 비벼가며 거품 낼 정신이 어디 있겠어요.

 

근데 이 아기바디워시는 펌핑하자마자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바로 나오는 타입이라 진짜 편하더라고요!

특히 아기 정수리 쪽은 아직 뼈가 다 닫히지 않은 대천문과 소천문이 있어서 작은 자극도 조심해야 하잖아요. 아토오겔은 대천문·소천문에 자극이 없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특유의 거품 포뮬라를 가지고 있대요. 찾아보니까 이런 저자극 거품 포뮬라는 업계에서도 거의 최초로 도입한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거품 자체가 워낙 오밀조밀하고 부드러워서, 예민한 아기 두피를 조심조심 씻기기에 은근히 수월하고 도움됐어요. 전국 수많은 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이 제품을 고집해 온 이유를 직접 써보니 단번에 이해했습니다.

 

 

 

 

11년 동안 사랑받은 아기바디워시, 역시 국민템은 이유가 있음.

 

아토오겔은 무려 11년 차 역사를 가진 영유아 화장품 전문 브랜드예요. 오랜 시간 동안 까다로운 병원 신생아실과 엄마들의 선택을 동시에 받아온 데에는 다 그만한 기술력이 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이겠죠?

피부 자극 테스트는 물론이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에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같은 걱정되는 성분들을 철저하게 배제했더라고요. pH 밸런스도 아기 피부와 유사한 미산성(약산성)이라, 등까지 올라간 응가를 깨끗하게 씻겨냈음에도 목욕 후에 건조함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아기바디워시

 

우당탕탕 정신없었던 첫 목욕이었지만, 전국 병원 신생아실에서 쓰는 검증된 아기바디워시 덕분에 피부 자극 하나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출산을 앞두고 아기가 처음 쓸 제품을 고민 중이시거나, 저처럼 조리원 퇴소 후 첫 목욕이 두려운 초보 맘들이라면 신생아실 간호사 선생님들이 픽한 아토오겔 바스앤샴푸로 안심하고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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